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경제정책을 통해 투자방향을 확인하자] 3D 디지털국토 관리 가시화된다 // 핵심은 5G!!

by ♧릴리리맘보♧ 2020. 3. 8.
반응형

 

안녕하세요
요새 정부정책으로 추친하는 내용들을 보면 5G관련주를 매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스마트물류창고에 관한 법률도 의결이 되고,
3D 디지털국토관리 관련 법안도 그렇고 국회에서 통과되는 법안마다 5G가 해당안되는 곳이 없네요. 먼저 3D 디지털국토관리관련 법안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어러분의 번거로움을 방지하기위해 게시물을 그대로 발취한 것이고 주황색이 관련 내용에 관한 저의 생각입니다



올해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지자체들의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사업 등 953개 공간정보사업(4,035억 원 규모)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3월 6일 발표했다.
* 국토부장관, 기재부·과기부·산업부 차관 등 중앙부처, 지자체 및 민간위원 총 30명
 
시행계획에 따라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착수, 국토전용위성(금년 1호 발사) 운영 준비, 디지털 지적재조사 대폭 확대(156억→450억, 20만필지 정비), 지자체 3차원 공간정보 구축(서울, 대구, 성남 등) 등이 추진된다.
* 3차원 공간정보는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데이터경제 등 새로운 성장산업들의 엔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위치기반 서비스산업의 핵심기반이다.
 
아주 대놓고 키워드를 말해주시네요
어려울거 없겠어요 관련주식을 찾고 차트를 보고 투자하면 좋겠죠? 그리고 기업분석도 필요합니다. 기업분석에 자신없으신분들은 이전에 관련키워드가 나왔을때 움직인 종목중 대장주를 찾아서 투자하시면 됩니다.

이와 함께, 국민생활 안전을 위한 지하공간 3D 통합지도(수도권 25개 시) 확장, 공간빅데이터 분석플랫폼 민간개방과 창업지원 등 산업 육성 등도 일관되게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중앙부처 72개 사업(2,753억 원), 전국 지자체 881개 사업(1,463억 원)이 포함되어 있다.

국토부는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국토전용위성, 지적재조사, 지하공간 통합지도 등 51개 사업을 추진하며, 해수부는 연안해역 조사 사업, 환경부는 자연환경 지리정보 데이터 베이스 구축, 농림부는 팜맵(Farm-map) 갱신 및 활용서비스 구축, 산림청은 산사태 위험지도 구축 등도 추진한다.
* 지하공간 통합지도는 굴착공사 시 관로 등 지하시설물 파손 사고를 예방하고 재해·재난 시 지하공간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자체는 행정 활용을 위해 3D Virtual Seoul 시스템(서울), 3D 공간정보 제작(대구), 무인비행장치 활용 열지도 구축(경기 성남), 드론 활용 재난위험지역 관리체계(충북 청주) 등 881개 사업(1,463억 원)을 추진한다.

아래도 복잡할거 없네요. 키워드가 그대로 있습니다
저도 이제 대비를 해야하니 여러루트를 통해서 주식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이런 정책을 통해 오르고 내리는 주식이 테마주입니다


산업계 발전을 위한 국가지원사업도 개선되어 추진된다.

공간정보 활용기반 확충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민간 개방, 공간정보 드림 활용환경 개선 등이 추진되며 산업계 육성을 위해 창업지원사업, 해외진출 지원 로드쇼 등 산업지원사업도 강화된다.

국토교통부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은 “전국 3차원 지도 시범사업과 국토전용위성 운영준비 등 핵심사업이 성과를 내도록 잘 관리하고, 데이터경제와 첨단기술 등 사회경제 여건에 맞춰 공간정보 산업계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