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임시선별소1 광복절 통제 하는 경찰 오세훈시장 "집회 절대 금지" 코로나19 신규확진지가 연일 2000명을 기록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복절 연휴때 보수 진보 단체들이 서울 도심 광화문에서 집회를 강행할 예정이라고말했다. 국민혁명당은 문재인 탄핵 8.15 1천만 1인 걷기 시위대회를 예고했다. 해당 집회는 국민혁명당 소속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전광훈이 주도할 예정이며 광복절 연휴기간에 동화면세점-서울시청-서울역 등에서 진행예정이라고 일전에 서울시에 통보했다. 이에 해당 내용은 이미 오세훈 시장이 이미 "집회 절대 금지"라며 거절한바 있다. 하지만 전목사는 개인 일정으로 불참한다고 알렸으며,회견에는 고영일 부대표 등 국민혁명당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에 정부는 광화문에 경찰을 동원하여 통제에 나섰다. 현재 서울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적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1인.. 2021.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