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가 GS건설사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자이가 아파트 시장의 흐름을 주도 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네요.
GS건설이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1순위 청약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말까지 청약을 신청한 국민 총 209만1489명으로, 그 중 35만2356명이 자이에 청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체 1순위 청약자의 16.8%에 달하는 수준으로 자이의 아파트 브랜드로의 입지가 정확하게 증명되었습니다.
자이의 브랜드 파워가 대단한게 9월까지 분양한 아파트 모두 1순위 마감을 이어갔다는 점이다. 이는 사람들이 자이 아파트라면 무조건적으로 청약을 넣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1순위 청약에 1만명 이상 몰린 곳도 자이아파트 분양건이 가장 많았다. 올해 전국 278개의 분양이 있었는데, 1순위에 1만명 이상이 몰린 곳은 64곳었고 그 중 11곳이 자이였다. 또 올해 분양한 19곳 모두가 1순위 마감했다
하반기에도 GS건설의 자이 아파트 청약이 남아있는데요, 인천 송도, 강릉, 별내신도시, 성남 고등 등의 분양 물량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인천 송도국제도시, 강릉 내곡동, 남양주 별내신도시, 성남시 고등지구 등 국민들의 주목을 받았던 곳이라 인기를 더 할 전망이다.
11월 분양 예정인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1503가구의 대단지아파트이다. 서해바다와 인천대교를 전망에으로 삼고 있으며, 아파트 디자인이 고급 리조트를 연상시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11월에 분양예정인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는 918 가구로 지역 최초 자이인 를 분양한다.GS건설사에서 강릉자이 파인베뉴 지역을 선정한 이유는 편리한 교통에 있다. KTX 강릉역과 2㎞ 거리에 위치해 서울까지 2시간이면 도착가능하고,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인접했다는 것이다.
별내자이 더 스타는 경기 남양주 별내택지개발지구에 건설될 아파트 740가구, 오피스텔 192실 등 총 932가구 규모의 단지다. GTX-B노선 별내역와 경춘선 별내역, 8호선 별내역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질 예정이다.
이외에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 경북 경산시, 경기 화성시, 평택시 등에서도 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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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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